도시의 용
배달기사 민호는 가방 속 용의 알 때문에 도심의 추격전에 휘말립니다. 익숙한 서울의 골목과 지하 통로를 배경으로, 도망치던 그가 알을 돌려주기로 마음먹는 과정을 그린 AI 판타지 단편입니다.
- 연도
- 2026
- 구성
- 개인 작업
- 역할
- 이야기 구성·캐릭터와 소품 레퍼런스 구성·프롬프트 설계·AI 영상 제작
- 도구
- Seedance 2.0, Seedance 2.5
작품 영상
과제
추격에서 반환으로 바뀌는 인물의 선택을 설득력 있게 연결하고 생성 장면 사이의 인물·소품·공간 유지.
맡은 일
- 배달기사의 선택을 중심으로 사건과 결말 구성
- 인물·소품·공간 레퍼런스를 나눠 장면별 프롬프트 설계
- 생성 결과의 동선·소품 상태·대사 연결 검토
생성 장면 사이로 이어지는 한 사람의 선택

새끼를 찾는 어미 용과 스스로 판단하는 배달기사
도시를 습격하는 괴물처럼 보였던 용은 잃어버린 새끼를 찾는 존재입니다. 민호는 용을 물리치는 영웅이 아니라 무엇을 누구에게 돌려줘야 할지 스스로 판단하는 배달기사로 그렸습니다.
- 이야기 구성
- 연출
익숙한 질감 위의 용과 알
비에 젖은 골목과 낡은 배달 가방처럼 익숙한 질감 위에 판타지를 얹었습니다. 용은 거친 비늘과 손상된 날개막을 가진 거대한 동물로, 알은 생명체를 가둔 인공 격리 장치로 설정했습니다. 알의 외피는 세라믹·금속의 분할 구조와 잠금 장치, 얇은 주황빛 이음새로 구체화했습니다.
- 레퍼런스 구성

캐릭터 시트와 직전 영상을 나눠 참조
외형과 의상은 캐릭터 시트로, 동선·조명·소품 상태는 직전 영상으로 나눠 참조했습니다. 배달 가방은 민호만 착용하도록 인물별 조건을 구분했습니다. 추격 장면에서는 인물과 용의 위치 관계가 읽히도록 시선과 이동 방향을 먼저 정하고, 알을 발견하는 지하 통로와 용을 마주하는 옥상에서는 속도를 낮춰 인물의 판단에 무게를 두었습니다.
- Seedance 2.0
- Seedance 2.5
- 프롬프트 설계
결과
용의 알을 둘러싼 추격과 배달기사의 선택을 담은 AI 판타지 단편.
Seedance 2.0·2.5로 약 4분 길이의 단편을 완성했습니다.
크레딧
영상 제작 · 이준서